버퀴틀람 역까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아주 뽀송뽀송한 2년 차 신축 콘도입니다. 남향이라 햇살이 하루 종일 쏟아져서 선글라스를 끼고 집안을 돌아다녀야 할지도 모릅니다. 에어컨과 히트펌프가 빵빵하게 돌아가니 여름에는 남극 체험, 겨울에는 온천 체험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전기차를 타시는 분들에게는 축복 같은 EV 충전 주차 자리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짐이 많아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든든한 스토리지 락커까지 챙겨 드립니다. 가스레인지와 빌트인 가전, 그리고 집안에서 바로 빨래를 끝낼 수 있는 인스위트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근육을 키워줄 피트니스센터와 인싸력을 뽐낼 수 있는 파티룸, 그리고 자전거 보관실까지 다 갖춰져 있어서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엎어지면 코 세 번 깨질 거리에 세이프웨이와 YMCA, 맛집들이 즐비하니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귀여운 반려동물은 동반이 어렵고 실내 흡연도 금지이지만, 조용하고 쾌적한 나만의 힐링 공간을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없을 것입니다. 2026년 8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니 늦기 전에 얼른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