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윌로비의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에 태평양처럼 넓고 쾌적한 지하 1베드룸 스위트가 나왔어요. 실사용 공간이 무려 800스퀘어피트나 되니까 혼자서 굴러다녀도 남을 만큼 넉넉하고, 사이좋은 커플이 오손도손 살기에도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2013년에 지어진 튼튼한 하우스라 낡은 느낌 전혀 없이 아주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가장 감동적인 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한 달 월세 1,400불에 전기세, 인터넷 같은 유틸리티가 전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지출을 엄청나게 세이브할 수 있는 눈물겨운 기회예요. 보증금도 양심적으로 딱 절반인 700불이라 초기 부담도 아주 적습니다.
지하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출입문이 완전히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집주인 눈치 안 보고 내 집처럼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요. 게다가 세탁기랑 화장실도 따로 전용으로 사용하니까 완벽한 독립 라이프가 가능합니다.
집 근처에 코스트코, 월마트, 윌로우브룩 몰까지 다 있어서 장보기도 정말 편하고 고속도로 1번 진입도 쉬워서 출퇴근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아쉽게도 반려동물은 함께하실 수 없고, 주차는 길가에 편하게 하실 수 있어요. 7월 1일부터 바로 입주 가능하니까 관심 있으시면 늦기 전에 얼른 연락해서 쟁취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