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써리의 살기 좋은 플릿우드 동네에 아주 넓고 밝은 베이스먼트 자리가 나왔습니다. 무려 방이 세 개에 화장실도 딸려 있는데 월 1,800달러라는 아주 착한 조건으로 들어가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위층에 단 두 분만 살고 계셔서 집안이 정말 고요하다는 점입니다. 발망치 소리나 층간소음 때문에 밤잠 설치던 서러운 날들과는 이제 작별하셔도 좋습니다. 게다가 문 열고 뒤로 나가면 바로 아담하고 예쁜 공원이 펼쳐져 있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숲속을 거닐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세탁기도 따로 쓸 수 있는 데다가, 출입문까지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사생활을 아주 철저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만 살짝 분할해서 내면 되니까 부담도 아주 적습니다.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곳이니 늦기 전에 연락해서 선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