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서 숨만 쉬어도 모든 편의시설에 도달할 수 있는 엄청난 집이 있습니다. 무려 방이 두 개에 덴이 하나, 화장실도 두 개라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을 치를 필요가 없는 평화로운 구조입니다. 발코니가 다른 집들보다 훨씬 넓어서 거의 미니 축구장 수준인데, 발코니를 합치면 무려 1,302 Sqft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를 품을 수 있습니다. 방 크기도 요즘 나오는 닭장 같은 콘도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큼직하게 잘 빠졌습니다.
향은 또 기가 막힌 북동향이라 아침에 기분 좋게 해가 뜨고,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 없이 시원하게 버틸 수 있는 천연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탁기랑 건조기, 음식물 분쇄기는 새로 들어온 지 겨우 1년밖에 안 된 쌩쌩한 녀석들이고, 식기세척기는 올해 새로 모셔온 따끈따끈한 새 제품입니다. 주차 걱정 덜어줄 전용 주차장 1개와 온갖 잡동사니를 유배 보낼 수 있는 창고 1개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걸어서 한인마트, 수영장, 도서관, 라파지 레이크까지 5분 컷이 가능해서 차가 없어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버스나 스카이트레인역이 바로 앞이라 뚜벅이 생활도 문제없고, 초중고는 물론 더글라스 칼리지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우주의 기운이 모인 교육 환경입니다. 다만 반려동물과 흡연은 절대 사절이며, 서브렛도 불가능하니 쾌적한 환경을 함께 지켜주실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기세는 직접 부담하셔야 하고, 서로의 평화를 위해 신용 조회와 세입자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