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증후군 대신 새 집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버퀴틀람의 45층 초고층 콘도입니다. 아직 그 누구의 발자국도 닿지 않은 완전한 신상이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우주 최초의 탐험가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45층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말 그대로 예술이라서 매일 밤 야경을 보며 물만 마셔도 분위기에 취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 겨드랑이 땀 마를 날 없는 무더위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아늑한 침실 하나에 독립된 덴 공간이 따로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조용히 밀린 드라마를 보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게다가 전용 주차 자리와 소중한 짐을 보관할 창고까지 세트로 제공해 드리니 이보다 더 든든할 수는 없습니다.
초역세권이라 스카이트레인 역까지 걸어서 딱 2분이면 도착합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더라도 조금만 뛰면 세이프라 지각 방지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에 한인마트와 대형마트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널려 있어서 굶어 죽을 걱정은 전혀 없고, 맛집도 가득해서 오직 통장 잔고만 걱정하시면 됩니다.
인기가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관심이 있다면 서류 준비를 서두르시는 것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 머무르며 이 멋진 공간을 내 집처럼 소중히 아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빠르게 연락하셔서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