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역에서 딱 5분만 걸으면 도착하는 아주 아늑한 반지하 단독 주택 공간입니다. 위층에는 건물주 딱 두 명만 거주하고 있어서 눈치 볼 일도 거의 없고 아주 평화로운 환경을 자랑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닥이 한국인들이 아주 환장하는 뜨끈뜨끈한 온돌식 난방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공기 순환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서 창문을 열지 않아도 늘 신선한 공기가 사방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캐나다의 눅눅한 겨울철에도 곰팡이 걱정 없이 상쾌하게 살 수 있습니다.
수도세, 전기세, 인터넷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유틸리티가 전부 월세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지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탁기도 공용이 아니라 단독으로 사용하는 별도 전용 세탁기라 빨래 눈치 싸움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침대부터 밥솥, 식기류까지 몸만 오면 바로 살 수 있게 풀옵션으로 세팅되어 있으니 캐리어만 들고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8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며 비흡연에 반려동물과 파티가 불가능한 조용한 보금자리를 찾으신다면 딱 맞을 것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지금 바로 문자를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