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엉덩이 따끈하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는 버나비의 2020년생 새집 지하를 소개합니다
캐나다 겨울 추위에 오들오들 떨던 날들은 이제 끝났습니다. 2020년에 태어난 파릇파릇한 새집인데 무려 한국인의 영혼을 달래줄 바닥난방이 빵빵하게 돌아갑니다. 여름에는 지하실 특유의 시원함으로 에어컨 없이도 극락을 맛볼 수 있고, 겨울에는 뜨끈뜨끈하게 몸을 지질 수 있는 이중 매력을 가졌습니다.

크기는 750스퀘어피트 정도로 두 분이서 꽁냥꽁냥 오순도순 살기에 아주 딱 맞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침실 2개에 화장실 1개라 프라이버시도 깔끔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몸만 쏙 들어오시면 되도록 가구도 완비되어 있고, 머리 아픈 유틸리티와 인터넷 비용도 전부 월세에 포함되어 있는 혜자로운 구성을 자랑합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도보 2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3분만 걸어가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맛집 공원이 나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옆 유닛과 사이좋게 나눠 쓰시면 되고, 집 담장 안에서는 절대 금연이라 아주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조용한 동네라 매일 밤 꿀잠 보장해 드립니다.
요약
주소지: Portland Street Burnaby, V5E1A1
연락처: 604-719-6184, 778-323-0023 • jcecilia2009@gmail.com
렌트비: $1,800 • 보증금: $900
집구조: House • 방 2 • 화장실 1 • 면적 750 Sqft
편의점: 가구완비, 유틸리티 포함, 인터넷 포함, 주차가능, 전용 화장실, 별도 출입문, 세입자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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