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밝고 깨끗해서 햇살 맞으며 일어날 수 있는 아늑한 방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침대와 책상은 물론이고 개인 냉장고까지 방 안에 세팅되어 있어서 캐리어 하나만 들고 가볍게 입주하셔도 바로 안락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욕실과 주방, 거실은 단 한 분의 다른 남성분과만 셰어하기 때문에 거의 개인 공간처럼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주인 세대와 출입문 자체가 완전히 분리된 독립된 구조라서 늦은 시간에 귀가하거나 활동해도 서로 눈치 볼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요즘 뜨는 신축 주택단지라 동네 전체가 조용하고 쾌적하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도 아주 가깝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3분에서 5분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코스트코, 월마트, 한남마트, 에이치마트 같은 대형 쇼핑몰들이 근처에 널려 있어서 장보기도 무척 편합니다. 비흡연자에 반려동물이 없으시다면 이 완벽한 안식처에서 최소 6개월 이상 편안하게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