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무디에 숨겨진 보물 같은 안식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말씀드리자면 스카이트레인역이 코앞이라 아침마다 지각 대장 타이틀을 탈출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치안도 훌륭해서 밤늦게 야식 먹으러 다녀도 아무 걱정 없는 천국 같은 동네입니다.
방 3개에 화장실 2개 구조라 아침 출근 시간에 피 터지는 화장실 전쟁을 치를 필요도 없고, 면적도 1150 sqft라 거실에서 덤블링을 해도 될 만큼 넉넉합니다. 전용 주차 공간도 두 개나 제공하므로 이중 주차 스트레스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유틸리티까지 포함된 은혜로운 조건이라 통장 잔고도 편안해집니다.
2013년에 지어져서 새것처럼 깨끗하고 아늑하며, 즉시 입주가 가능해서 몸만 쏙 들어오시면 됩니다. 집주인 Fred 형님과는 오직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니, 이번 기회에 글로벌 인맥도 쌓고 영어 회화 실력까지 강제로 레벨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