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조용하고 살기 좋은 1층 하우스를 찾고 계셨다면 여기가 정답일 지도 모릅니다. 무려 침실 두 개에 화장실 두 개라는 환상의 밸런스를 자랑하며, 심지어 출입문도 따로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사생활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월세 2,000달러에 유틸리티랑 인터넷이 전부 포함되어 있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가 바로 옆이라 어디든 빠르게 탈출할 수 있고, 길포드 타운센터나 한남마트도 차로 3~4분 거리라 배고플 때 바로 달려가기 좋습니다. 주변 학군도 훌륭해서 차로 2~4분이면 학교들을 전부 접수할 수 있는 기적의 위치입니다.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빨래방 찾아 삼만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쉽게도 털 날리는 반려동물과 담배는 정중히 사절하며, 계약 기간은 깔끔하게 1년입니다. 바로 몸만 들어가면 되는 상태이니 늦기 전에 지미 님에게 문자로 슬쩍 찔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