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 초등학교가 걸어서 딱 3분 거리라 아침에 늦잠을 자도 지각 걱정이 없는 기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버스 정류장은 엎어지면 코가 닿을 1분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도 아주 편리합니다.
지하라고 해서 어둡고 눅눅할 거라는 편견은 가볍게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남향이라 햇살이 눈부시게 들어오는 밝은 워크아웃 베이스먼트입니다. 특히 별도의 출입문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주칠 일 없이 아주 자유롭고 당당하게 드나들 수 있는 독립된 공간입니다.
방 2개와 화장실, 그리고 개인 전용 세탁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몸만 가볍게 들어오고 싶으시다면 침대, 식탁, TV, 소파, 책상, 주방 조리용품까지 몽땅 빌려드리는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풀옵션 상태는 월 2,000불이고, 본인 가구를 가져오신다면 월 1,850불에 입주 가능합니다.
인터넷은 기분 좋게 기본 포함으로 제공해 드리고 유틸리티만 양심적으로 3분의 1씩 나누어 부담하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귀여운 반려동물과 흡연은 절대 허용되지 않으니 이 부분은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