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늦잠을 자도 지각이라는 단어 자체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아주 훌륭한 위치의 집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인근에 두 군데나 있어서 학군 걱정 때문에 머리 싸매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스카이트레인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으로 변신할 예정이라 미래가 아주 창창합니다.
내부는 무려 1200스퀘어피트의 널찍한 크기에 방 두 개와 알파공간인 덴이 딸려 있어서 공간 활용하기가 아주 쏠쏠합니다. 주방은 오픈 컨셉이라 요리하면서 거실에 있는 사람과 수다 떨기 딱 좋고, 실내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다 갖춰져 있어서 빨래방 찾아 삼만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싱글 차고에 추가 주차까지 가능하니 주차 전쟁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도보 거리에 세이브온푸드, 은행, 카페, 피트니스센터가 다 있어서 슬리퍼 신고 동네 한 바퀴 돌며 만사 해결이 가능합니다. 차 타고 10분만 나가면 코스트코, 슈퍼스토어, 그리고 무려 한남마트까지 갈 수 있어서 한국 식재료 수급 걱정도 제로입니다. 하이웨이 1 접근도 아주 편해서 출퇴근 길에 도로 위에서 눈물 흘릴 일도 확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