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갓 완공되어 따끈따끈한 신상 콘도인데 무려 38층이라 집 안에서 산신령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버퀴틀람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Myriad” 콘도의 귀한 1베드룸인데, 누군가 살던 흔적이 단 하나도 없는 완벽한 새집이라 첫 입주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탁 트인 통창 너머로 파노라마 산 조망이 펼쳐지는데, 굳이 등산 안 가도 집에서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중앙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서 무더운 여름도 걱정 없고, 높은 천장 덕분에 개방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부터 세탁기, 건조기까지 전부 최고급 프리미엄 가전 패키지로 꽉 채워져 있어서 몸만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거기에 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거의 5성급 호텔 뺨치는 수준입니다. 50층 루프탑에 올라가면 풀 키친을 갖춘 파티룸과 클럽하우스가 있어서 노을을 바라보며 멋진 파티를 즐길 수 있고, 최고급 장비가 가득한 피트니스 센터와 루프탑 가든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상주하는 컨시어지와 시큐리티 서비스가 지켜주니 보안 걱정도 싹 사라집니다.
위치도 정말 깡패인 게 버퀴틀람 스카이트레인역까지 걸어서 단 3분이면 도착합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이나 SFU 대학교 어디든 번개처럼 이동이 가능합니다. 집 근처에는 새로 생긴 YMCA 커뮤니티 센터가 있어서 수영장이나 운동 프로그램을 즐기기 좋고, 대형 마트와 카페들이 바로 코앞에 있는 완벽한 슬세권 라이프가 보장됩니다.
최소 1년 계약 조건에 한 달 렌트비는 2,000달러, 보증금은 1,000달러입니다. 새집의 쾌적함을 오래오래 유지하기 위해 아쉽게도 담배와 반려동물은 정중하게 사양하고 있습니다. 38층의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매일 감상하는 행운을 잡고 싶으시다면 서둘러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