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9층 남동향의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감싸며 감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아주 귀한 보금자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믿고 사는 보사(BOSA)가 지은 튼튼한 건물이라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주 조용하고 쾌적하게 하루하루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몸만 가볍게 들어오셔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고오급 메모리폼 매트리스 침대부터 TV, 식탁, 식기류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이삿짐 센터 부를 돈을 아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우나와 스팀룸, 요가 스튜디오, 체육관에 독서실까지 갖춘 호텔급 부대시설이 건물 내에 존재합니다.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집안에서 온갖 호사를 누릴 수 있으며, 추운 겨울에도 걱정 없는 중앙 난방에다가 가스와 수도 요금까지 렌트비에 싹 다 포함되어 있어서 관리비 폭탄 맞을 걱정도 전혀 없습니다.
위치 또한 아주 예술입니다. 걸어서 딱 5분만 터덜터덜 걸어가면 버퀴틀람 스카이트레인 역과 세이프웨이, YMCA가 두 손 벌려 반겨줍니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도 버스 한 번이면 슝 하고 도착하고, 브렌트우드 몰이나 다운타운까지 막힘없이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는 최고의 교통 요지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다 갖춘 곳은 눈 깜짝할 사이에 주인을 찾아가기 마련이니, 관심이 있다면 얼른 성함과 연락처, 입주 예정일과 함께 본인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짧은 자기소개를 보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딱 1년 계약으로 품격 있는 삶의 질을 제대로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