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역 근처에 드디어 숨겨진 요새 같은 신축 콘도가 나타났습니다. 2025년에 태어난 아주 뜨끈뜨끈한 새집인데, 무려 노스벤쿠버 마운틴 뷰를 품고 있어서 매일 아침 창밖을 볼 때마다 대자연의 웅장함을 덤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가장 큰 자랑거리는 여름과 겨울 걱정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중앙 에어컨 냉난방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해서 밖이 가마솥처럼 끓는 한여름에도 이곳은 겨울왕국이 되고, 시베리아 같은 추위 속에서도 뜨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 엄청난 냉난방비와 가스, 온수가 전부 렌트비에 포함되어 있어서 지갑 사정에도 매우 평화롭습니다.
방 두 개와 화장실 두 개 구조라 프라이버시가 철저하게 지켜지며, 전용 세탁기와 전용 주차장까지 아주 야무지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전기차 충전 기구도 설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곳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전기세와 인터넷만 챙겨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입주는 8월 1일부터 가능하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