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층 초고층이라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구름 위에서 신선놀음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아직 아무도 살지 않은 신선도 100퍼센트의 새집이라 바닥에 누워 뒹굴어도 죄책감이 전혀 들지 않는 완벽한 상태를 자랑합니다. 여름에 에어컨이 없으면 지옥을 맛보게 되는 캐나다의 무더위도 중앙 히트 펌프 에어컨 덕분에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위치 또한 기가 막혀서 버퀴틀람 역까지 엎어지면 코가 닿을 거리인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조금 더 뭉개다가 뛰어가도 지각하기 힘든 환상적인 역세권입니다. 게다가 집 근처에 세이프웨이와 대형 한남마트가 딱 버티고 있어서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행복한 고통에 빠지게 만듭니다.
집 내부에는 열일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대기 중이며 옷과 잔짐들을 넉넉하게 짱박아 둘 수 있는 개인 창고와 소중한 차를 지켜줄 주차장까지 야무지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친구들이 놀러 오면 당당하게 재울 수 있는 게스트 스위트와 고기 파티를 열 수 있는 야외 BBQ 공간까지 완비되어 있으니 몸만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