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스트민스터의 살기 좋은 새퍼턴 지역에 새집 증후군 걱정 없는 번쩍번쩍한 신축급 반지하 스튜디오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리노베이션을 아주 야무지게 끝내서 바닥부터 가구, 가전제품까지 전부 새것이라 거의 모델하우스에 첫 입주하는 대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개인 화장실도 혼자 쓰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집 안에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빨래 밀려도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출입문도 따로 있으니 밤늦게 들어와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들어올 수 있는 완벽한 사생활 보장 공간입니다.
월세는 1,380달러에 보증금은 딱 절반인 690달러입니다. 하이드로, 가스, 인터넷 요금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공과금 폭탄 맞을 걱정 없이 숨만 쉬고 살아도 이득인 부분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역도 금방이라 뚜벅이 인생 탈출을 도와줄 최고의 위치입니다.
몸만 들어오시면 되는 풀옵션이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깨끗한 분을 모시기 때문에 흡연, 마약, 반려동물, 파티는 절대 금지입니다. 2026년 8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니 늦기 전에 연락해서 이 쾌적함을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