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명문 IB스쿨인 카슨 그레이엄 세컨더리 바로 앞이라 침대에서 뒹굴다가 종 치기 직전에 튀어나가도 지각은 면할 수 있는 갓벽한 위치의 하우스 1층입니다. 심지어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가 아니라 햇살 가득한 지상 1층에 출입구도 완전히 독립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아주 보장됩니다.
방 3개에 화장실 1개 구조인데, 혹시 방이 3개까지 필요 없다면 방 하나를 굳게 잠그고 봉인해서 2bed 1bath로 월 2300불에 쓰는 신박한 절약 옵션도 가능합니다. 남은 방은 영원히 잠가둘 테니 다른 사람이 들어올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집 전체를 새로 페인트칠해서 아주 뽀송하고 깨끗하며, 오븐 레인지도 무려 삼성 신형 제품으로 교체되어 요리할 맛이 제대로 날 겁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온돌 난방에 방 바닥이 전부 마루로 되어 있어서 슬리퍼 없이 다녀도 발바닥이 행복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건 세탁기와 건조기가 다 갖춰져 있고 주차 공간도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번화가인 론스데일도 슬슬 걸어갈 만큼 가깝고 고속도로 진입도 아주 쉬워서 교통 요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나 흡연은 절대 사절이며, 유틸리티 비용은 가볍게 분할 계산하면 됩니다. 언제든 입주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