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태어나서 아직 새집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아주 귀한 타운하우스가 나왔습니다. 집 상태가 거의 새것이라 들어가시면 새집 증후군 대신 새집 행복 증후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구조가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빠졌는데, 1층에는 차 두 대를 든든하게 주차할 수 있는 더블 가라지가 버티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시면 요리할 맛 나는 키친과 넓은 거실, 발코니가 있고 앙증맞은 화장실도 하나 더 있습니다. 3층에는 방 세 개와 화장실 두 개가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아주 완벽하게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무엇보다 뒤뜰 발코니가 숲을 바라보고 있어서 아침마다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맞이할 수 있는 초록초록한 힐링 라이프가 가능합니다. 시끄러운 도시 소음 대신 조용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도 정말 깡패 수준입니다. 윌로비 Hwy가 인접해 있고 한남, 한아름, 코스트코, 월마트, T&T까지 웬만한 마트들은 차로 5분에서 10분이면 싹 쓸고 올 수 있습니다. 학교들도 차로 5분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아이들 등하교 시키기도 아주 편한 위치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담배는 안 되고 반려동물도 함께하실 수 없습니다. 룸메이트나 서브렛, 홈비즈니스도 불가능하니 이 점 꼭 참고해 주세요. 깨끗하고 소중하게 집을 아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