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걸어서 딱 5분 거리에 있어서 늦잠을 자도 세수만 대충 하고 뛰어가면 세이프가 가능한 기적의 위치입니다. 내년 가을에는 미들스쿨과 하이스쿨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완공된다고 하니, 아이들 등하교 라이딩의 노예에서 드디어 해방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근처에 한국인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데이케어도 걸어서 2분이면 가니까 육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집 내부도 아주 널찍하게 잘 빠졌습니다. 거주 면적만 무려 2050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1층과 2층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하시게 됩니다. 큼직한 방이 3개에 넓은 덴도 있고 욕실도 3개나 있어서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을 치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가구와 가전이 이미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으니 몸만 가볍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혹시 본인 가구를 쓰고 싶으시다면 깔끔하게 치워드릴 수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고, 하이웨이까지 차로 5분이면 진입해서 써리나 버나비로 출퇴근하는 길도 한결 편안해집니다. 코스트코, 에이치마트, 한남마트 등 주요 쇼핑 편의시설이 차로 5분에서 7분 거리에 밀집해 있어 장보기도 아주 수월합니다. 유틸리티 비용은 아래층 입주자분과 3대 1로 합리적으로 분할하기 때문에 고지서 폭탄 걱정도 덜어두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