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윌로비의 소문난 랜드마크 고층 콘도인 더 타워에서 드디어 숨겨진 꿀자리가 나왔습니다. 2024년 12월에 첫 입주를 시작해서 아주 쌩쌩한 신축인데다가, 11층 코너 자리에 위치해서 매일 아침 눈부신 마운틴뷰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 2개에다가 알파룸 느낌의 덴까지 딸려 있어서 짐이 아무리 많아도 걱정 없습니다.
가장 대박인 것은 요즘 같은 살벌한 고물가 시대에 에어컨, 히팅, 그리고 인터넷 요금까지 전부 집주인이 시원하게 쏘신다는 사실입니다. 한여름에는 누진세 눈치 볼 필요 없이 시베리아 벌판처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 수 있고 겨울에도 따끈따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고급 가전이 빌트인되어 있고, 먼지 구덩이인 카페트 바닥이 아니라 관리하기 편한 최고급 라미네이트 바닥이라 청소도 아주 쉽습니다.
게다가 단지 내 공용시설이 무려 75,000 평방피트 규모인데, 이건 집이라기보단 웬만한 리조트 수준입니다. 단지 안에 골프 퍼팅장부터 농구장, 야외 바비큐 라운지, 심지어 애완견 전용 공원까지 다 들어차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교통마저 완벽해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딱 5분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하고, 차로 조금만 달리면 코스트코, 월마트, 한남마트가 널려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최적입니다.
인기 폭발할 것이 뻔해서 금방 계약될 예정이니, 놓치고 눈물 흘리지 마시고 얼른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