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딱 7분만 가면 초등학교랑 공원이 나오는 랭리 윌로비의 노른자 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 한 판 때리고 오기에 아주 기가 막힌 위치입니다. 게다가 별도의 출입문이 있어서 집주인분과 마주치며 어색한 미소를 지을 필요가 전혀 없는,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독립된 공간입니다. 2018년에 지어진 아주 깔끔한 집이라 인테리어도 매우 쾌적합니다.
보통 베이스먼트라고 하면 공용 세탁기 쓰느라 눈치싸움 하고 빨래 밀리기 십상인데, 여기는 무려 전용 키친에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완벽하게 빌트인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독립된 요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스트리트 파킹 공간도 아주 널널해서 주차하다가 차 긁을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한 달 렌트비는 1600불이고 보증금은 그의 딱 절반인 800불입니다. 2018년식 깔끔한 투베드룸 원바스 구조를 이 정도 조건에 가져가는 것은 거의 횡재 수준입니다. 다만 유틸리티는 BC Hydro의 3분의 1을 가볍게 부담해 주셔야 하고, 소득 증빙과 신용 조회는 필수입니다. 세입자 보험 가입도 잊지 마셔야 하고, 반려동물과 흡연은 절대 사절이니 이 점 꼭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