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 집주인분과 강제로 매일 프리토킹하며 영어 실력을 수직 상승시킬 수 있는 랭리 하우스입니다
지상 같은 지하라는 게 바로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랭리 윌로비 하이츠의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에 위치한, 무려 1000평방피트짜리 널찍한 2베드룸 공간이 나왔습니다. 창문이 큼직해서 햇볕이 아주 짱짱하게 잘 들어오기 때문에 반지하 특유의 칙칙함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쓰고 출입문까지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서, 집주인 눈치 안 보고 내 세상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장점입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쓸 수 있는 무선 인터넷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집주인분이 아주 나이스한 홍콩분이라 소통할 때 강제로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날 수 있으니 영어 과외비 굳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월세는 1700달러에 공동 유틸리티 30퍼센트만 부담하면 되니 이 정도 조건이면 정말 훌륭합니다.

아쉽지만 반려동물이나 흡연, 화끈한 파티를 즐기는 야생마 같은 스타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용하게 오래 머무르면서 신용 상태를 확실하게 증명해 주실 수 있는 깔끔한 분들을 원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주소지: willoughby near 200st / 72ave Langley, V2Y3J3
연락처: 778-886-8833 • mickuo@yahoo.com
렌트비: $1,700 • 보증금: $0
집구조: House • 방 2 • 화장실 1 • 면적 1000 Sqft
편의점: 무선 인터넷, 전용 화장실, 별도 전용세탁기, 별도 출입문, 주방, 길거리 주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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