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이라고 무시했다가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길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집입니다
캐나다 랭리 윌로비에 정말 기가 막힌 보금자리가 나왔습니다. 고속도로 진입하는 데 5분도 안 걸리고 버스 환승센터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그야말로 직장인과 학생 모두를 위한 최고의 입지입니다. 잘 관리된 밝고 넓은 리걸 베이스먼트 스위트인데, 지하실이라는 편견은 저 멀리 던져두셔도 좋습니다.

방 하나에 거실 하나인데 면적이 무려 847 Sqft입니다. 이 정도면 거실에서 굴러다녀도 넉넉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몸만 가볍게 들어오실 수 있게 퀸베드, 소파, 식탁까지 전부 챙겨드릴 수 있는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귀찮게 가구 사러 다닐 필요도 없이 원하시면 그대로 쓰시면 되고, 개인 가구가 있다면 빈방으로 깔끔하게 비워드립니다.

출입문도 따로 있고 인터넷도 무료라 온전히 나만의 완벽한 독립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차는 집 앞 드라이브웨이에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좋은 학교들도 걸어서 갈 수 있고, 마트나 한남마트, 코스트코 같은 쇼핑 천국이 널려 있어서 생활하기에는 이보다 더 편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조건이 보증금 700달러에 월세 1400달러입니다. 전기세는 계량기가 따로 있어서 딱 쓰신 만큼만 내시면 되니 억울할 일도 없습니다. 흡연과 반려동물은 정중히 사양하고 있으니, 깔끔하게 내 집처럼 소중히 사용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요약
주소지: 20659 85 Ave Langley, V2Y0R9
연락처: 604-290-1547 • hwjun98@naver.com
렌트비: $1,400 • 보증금: $700
집구조: House • 방 1 • 화장실 1 • 면적 847 Sqft
편의점: 가구완비, 유틸리티(분할), 인터넷(포함), 주차가능, 전용 화장실, 별도 전용세탁기, 별도 출입문, 세입자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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