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윌로비의 아주 조용하고 쾌적한 주택가에 숨겨진 하우스 지하층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코스코가 정말 코앞이라 걸어서 핫도그에 양파 가득 얹어 먹고 오기 딱 좋은 최고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주변에 큰 쇼핑몰도 차로 5분 거리에 널려 있어서 지갑 단속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방 하나와 화장실 하나가 딸린 깔끔하고 널찍한 700 Sqft 크기라서 혼자서 뒹굴거리며 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독립된 출입구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집주인 눈치 전혀 안 보고 언제든지 새벽에 비밀리에 드나들 수 있습니다. 전용 세탁기도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 옷이랑 빨래 섞여서 스트레스받을 일도 전혀 없습니다.
한 달 가격은 1100달러이며 보증금은 합리적인 반값인 55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마음껏 즐기실 수 있지만, 전기세와 가스는 양심적으로 전체 금액의 3분의 1씩 나누어 부담하시면 됩니다. 실내외 흡연이나 베이핑은 절대 불가능하며, 입주 전 신용과 소득 증빙 및 세입자 보험 가입이 필수이니 이 부분만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