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역에서 걸어서 딱 10분만 투자하면 닿을 수 있는, 무려 2026년에 태어난 갓난아기 수준의 초신축 타운홈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가구며 살림살이며 인터넷까지 전부 몸만 오면 되도록 준비해 두었으니 그냥 가방 하나만 들고 슥 들어오시면 됩니다. 심지어 단기로 머무시는 것도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먼지 풀풀 날리는 칙칙한 카펫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깔끔함 그 자체인 곳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소중한 차를 고이 모셔둘 수 있고, 요즘 대세인 전기차 주차는 물론이고 짐이 아무리 많아도 걱정 없는 개인 창고까지 야무지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 2개와 화장실 2개의 완벽한 황금 비율을 자랑하며, 전용 세탁기와 따로 드나들 수 있는 출입문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철저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단, 담배와 반려동물은 집의 평화를 위해 정중히 사양하고 있으니 이 부분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