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웨스트 Fairview 지역에 있는 정말 귀한 곳을 발견해서 알려드립니다. 1973년에 태어난 유서 깊은 건물이지만, 2025년에 주방부터 화장실까지 뼈대만 빼고 싹 다 뜯어고쳐서 속은 완전 새집이나 다름없습니다. 집주인분이 요가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집 안의 기운도 아주 평화롭고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제일 좋은 건 몸만 들어가면 되는 풀 퍼니시드 상태라는 점입니다. 난방, 온수, 수도에다가 주차 공간 1대까지 렌트비에 싹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곳이라서 귀여운 댕댕이나 냥이와 함께 눈치 보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UBC나 다운타운으로 통학하거나 출퇴근하기에 이보다 더 편할 수가 없습니다. 사우스 그랜빌 상권이랑 그랜빌 아일랜드도 코앞이라 주말마다 지갑 털리기 딱 좋은 환상적인 위치입니다. 8월 30일부터 입주 가능하니까 늦기 전에 얼른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