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의 Westwood Plateau에 위치한 1층 같은 워크아웃 지하입니다. 말이 지하지 사실상 남향이라 햇빛이 쨍쨍하게 들어와서 집안에서 광합성하기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무려 한국인의 소울이 담긴 온돌 난방이라 겨울에는 뜨끈하게 몸을 지질 수 있고, 여름에는 또 시원한 사기적인 온도 조절 능력을 자랑합니다. 카페트가 전혀 없는 깔끔한 원목마루라 먼지 날릴 걱정도 없습니다.
위치도 아주 훌륭합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과 초등학교가 있고, 고등학교와 더글라스 칼리지는 차로 5분, 코퀴틀람 센터는 차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침실은 두 개고 화장실은 한 개인데, 전용 출입문이랑 전용 세탁기까지 따로 있어서 완벽하게 독립적인 생활이 보장됩니다.
유틸리티는 매달 양심적으로 3분의 1씩 나누어 내면 되고, 인터넷은 쿨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가구가 필요하시다면 소파와 최대 8인용까지 늘어나는 거대한 식탁도 기꺼이 빌려드립니다. 이 정도면 거의 몸만 들어와서 살아도 되는 수준이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