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들어오면 되는 2021년생 아주 정정하고 쌩쌩한 콘도입니다. 4층 건물 중에 가장 안정감 넘친다는 3층에 위치해 있고, 창문을 열면 속이 뻥 뚫리는 북향 마운틴 뷰가 펼쳐져서 매일 아침 스위스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방이 두 개에 화장실도 두 개, 게다가 알파룸처럼 쓸 수 있는 덴까지 딸려 있어서 공간이 아주 태평양처럼 널찍합니다. 주차 걱정 하시지 말라고 전용 주차 자리도 두 칸이나 넉넉하게 드리고, 계절 옷이나 짐이 넘쳐나는 분들을 위해 창고용 락커까지 야무지게 챙겨두었습니다.
집 바로 앞이 학교라 거실에서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주변에 대형 마트와 은행, 식당가까지 슬리퍼 신고 5분 컷 할 수 있는 완벽한 슬세권입니다.
입주는 지금 당장 가능하고 최소 6개월 이상 이 쾌적함을 누리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비흡연자, 반려동물 없는 분, 그리고 에어비앤비나 재임대 계획이 없으신 분들만 모시겠습니다. 유틸리티는 별도 청구되며, 이사 갈 때 엘리베이터 예약비 150불이 청구되는 점만 미리 알아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