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의 쩝쩝거리는 소리에서 벗어나 완벽한 독립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안식처가 여기 있습니다
매일 아침 화장실 쟁탈전을 벌이느라 지각 위기에 처하고 룸메이트의 눈치를 보던 서러운 날들은 이제 끝입니다. 써리 클레이턴의 아주 평화로운 주택가에 전용 출입문부터 전용 화장실, 그리고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모든 것을 단독으로 누릴 수 있는 축복 같은 스튜디오가 나왔습니다.

여기서는 화장실에서 목청껏 노래를 불러도 뭐라 할 사람이 없고 밀린 빨래를 한밤중에 돌려도 눈치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소중한 자동차를 길가에 방치하지 않아도 되도록 전용 주차 공간까지 완벽하게 제공해 드립니다.

주변에 학교와 은행, 식당, 공원까지 다 있어서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슬리퍼 신은 채로 동네에서 모든 생활이 해결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힐링 라이프를 위해 실내 흡연과 약물은 당연히 금지이고 아쉽게도 시끌벅적한 손님 방문은 불가능하니 혼자만의 고요한 평화를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월세는 단돈 1,100달러에 보증금은 550달러로 아주 합리적인 수준이며 인터넷은 이미 무료로 빵빵하게 들어가 있으니 유틸리티만 살짝 분할해서 내시면 됩니다. 1년 동안 나만의 아늑한 우주를 가꾸며 평화롭게 사실 분은 Thomas에게 문자로 콕 찔러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주소지: 76 Ave & 184 St Surrey, V4N
연락처: 604-308-9338 • baecbaecb@gmail.com
렌트비: $1,100 • 보증금: $550
집구조: House • 방 1 • 화장실 1
편의점: 인터넷, 전용 주차 공간, 전용 화장실, 전용 세탁기, 전용 건조기, 전용 출입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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