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돈 나가는 밴쿠버에서 이 가격에 유틸리티까지 다 퍼주는 하우스가 있다고요
집주인분이 건물주 자선사업가인지 의심되는 수준의 착한 가격으로 나온 하우스 소식입니다. 밴쿠버의 사악한 렌트비 시장에서 월 1,700불에 유틸리티와 인터넷까지 싹 다 얹어주는 조건이라니 눈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다만 전기나 가스 요금이 전년 대비 전 세계적으로 폭등한다면 약간의 추가 요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셔야 합니다.

방 두 개에 화장실 하나가 딸린 알찬 구조에다가, 완벽한 사생활 보장을 위한 개별 출입구까지 야무지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빨래 바구니 들고 코인세탁소 찾아 헤맬 필요 전혀 없이 집 안에 든든하게 자리 잡은 세탁기도 마음껏 쓰실 수 있습니다.

침대와 책상 같은 기본 가구들이 이미 다 세팅되어 있어서 캐리어만 끌고 가볍게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9월 1일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니 가을 학기 시작하기 전에 얼른 둥지를 틀고 싶으신 분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선택지입니다.
요약
주소지: 1626 W 68th Ave Vancouver, V6P2V7
연락처: 7705392719 • g.hyun90@gmail.com
렌트비: $1,700 • 보증금: $850
집구조: House • 방 2 • 화장실 1
편의점: 가구완비, 유틸리티 포함, 인터넷 포함, 주차가능, 전용 화장실, 별도 전용세탁기, 별도 출입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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