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가 아닌 뽀송뽀송한 1층에서 따스한 햇빛을 가득 받으며 살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버나비 스튜디오입니다. 무려 별도의 단독 출입문이 있어서 퇴근길에 집주인과 마주쳐 어색하게 눈인사를 나누며 눈동자를 굴릴 필요가 전혀 없는 완벽한 독립 공간입니다.
고속도로까지 단 3분에서 4분 거리인 버나비 중심가에 위치해서 어디로든 쏘기 편합니다. 대중교통 역시 도보 거리에 정류장이 있어서 메트로타운, 로히드 센터, SFU 통학하기에 아주 훌륭한 교통의 요지입니다. 게다가 집 앞에 주차할 자리가 널널해서 주차 전쟁 치를 일도 없습니다.
거창한 요리를 할 수 있는 풀 키친은 없지만 전자레인지, 냉장고, 전기포트 삼총사가 버티고 있어서 생존용 간편식은 뚝딱 해결이 가능합니다. 방 안에 큼직한 전용 화장실과 전용 세탁기까지 딸려 있어 빨래 밀릴 걱정도 없고, 기본 가구도 채워져 있으니 가볍게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심지어 유틸리티와 인터넷까지 모두 렌트비에 싹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