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U 바로 근처 고급 주택가인 버나비 릿지 드라이브에 위치한 아주 아늑한 지상층 베이스먼트 주거 공간입니다. 2016년에 지어져서 층고가 무려 9피트나 되는데, 천장이 높아서 기린이 와서 살아도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 쾌적한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침실이 2개인데 화장실도 똑같이 2개라서 룸메이트와 아침마다 화장실 쟁탈전을 벌이며 우정에 금이 갈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구도 모두 완비되어 있어서 몸만 가볍게 쏙 들어오시면 됩니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렌트비에 물세, 난방비, 전기세, 그리고 초고속 인터넷 요금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유틸리티 비용 걱정 없이 난방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아주 은혜로운 조건입니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차로 3분 거리에 세이프웨이와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도 무척 편리합니다. SFU까지는 차로 딱 5분 거리라서 아침에 늦잠을 조금 더 자도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습니다. 단, 비흡연자에 애완동물은 사절이며 최대 3명까지만 입주할 수 있는 나름의 엄격한 규칙이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