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퀴틀람역에서 눈 감고 걸어도 5분이면 도착하는 엄청난 입지의 준신축 콘도가 나왔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무려 도보 1분 거리에 있어서 거의 내 집 안마당 수준입니다. 시몬 프레이저 대학교(SFU)까지도 버스로 21분 만에 도착하니 통학 스트레스와는 영원히 이별하실 수 있습니다.
독채로 넓게 쓰면 방 2개와 화장실 2개를 전부 2900달러에 이용할 수 있고, 알뜰하게 방 하나만 사용하는 룸렌트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이 딸린 럭셔리한 마스터 베드룸은 1600달러, 아늑한 세컨베드룸은 1300달러이며 보증금은 깔끔하게 절반만 받습니다. 룸렌트의 경우에는 몸만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푹신한 침대까지 풀세트로 제공해 드립니다.
이곳은 지어진 지 딱 2년밖에 안 된 아주 뽀송뽀송한 코너 유닛입니다. 사계절 내내 천국을 맛보여줄 냉난방 시스템은 물론이고 냉장고, 가스 스토브, 식기세척기, 그리고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완벽하게 빌트인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옥상 테라스와 헬스장, 당구대가 있는 파티룸, 소셜 클럽까지 아파트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으니 굳이 밖에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모두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아쉽게도 반려동물 동반과 흡연은 정중히 사양하고 있으며, 1년 계약은 필수입니다. 9월부터 바로 입주하여 이 호사를 누릴 수 있으니,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직접 방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오픈채팅으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