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아보츠포드에서 월 1500불짜리 투베드룸 아파트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방이 두 개에 화장실 하나, 게다가 760 Sqft의 널널한 크기라 둘이 살기에도 아주 넉넉합니다. 하이웨이랑 쇼핑몰도 차로 딱 10분 거리라 장 보러 가거나 어디 놀러 가기에도 찰떡같은 위치입니다. 심지어 소중한 차를 안전하게 모실 수 있는 전용 주차장도 한 자리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증금은 딱 월세의 절반인 750불만 준비하시면 되고, 바로 8월 2일부터 당장 짐 싸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댕댕이나 냥냥이 같은 반려동물은 함께하실 수 없고, 실내 흡연도 당연히 금지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게 자기 집처럼 아껴주실 직장인분들이나 커플분들이 오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604-365-9767이나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소득 증빙 서류를 준비해서 빠르게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늦으면 다른 분이 채가실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