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층간소음 없이 아주 평화롭게 지내온 소중한 안식처입니다. 갑작스러운 밴쿠버 이사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9월부터 이 행복을 이어받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에이전시를 통해 집주인과 직접 계약하는 아주 깔끔한 구조입니다.
여기는 무려 5층 저층 콘도의 가장 위층인 5층이라서 윗집의 발망치 소리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더라도 강제 유산소 운동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축복받은 높이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이웃들도 다들 좋으셔서 이웃사촌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구는 없지만, 한 달 유틸리티 비용이 50불도 안 나오는 기적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합니다. 주차 걱정할 필요 없이 전용 주차 공간 1개가 포함되어 있고, 방문객용 주차 패스도 원하시면 2개나 양도해 드립니다.
특히 냉장고가 엄청나게 커서 맛있는 것을 가득 채워두고 지내기에 정말 좋습니다. 집주인분이 현지에 계시지 않고 에이전시에서 깐깐함 없이 쿨하게 관리해주시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살면서 좋은 일만 가득했던 기운 좋은 곳이니 편하게 연락주셔서 영상 구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