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화장실 순서 기다리느라 방광의 한계를 시험하던 눈물겨운 날들은 이제 끝났습니다. 방 안에 전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아주 듬직하게 버티고 있어서, 아침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평화롭게 개인 정비를 마칠 수 있는 귀한 공간입니다.
숟가락만 들고 오셔도 바로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퀸사이즈 침대부터 소파, 수납장, 그리고 무려 개별 냉장고까지 풀세트로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게다가 방 문을 열면 초록초록한 마당과 정원이 바로 연결되어서, 매일 아침 자연의 피톤치드를 마시며 힐링하는 뉴요커 같은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과 전기, 난방 등 숨만 쉬어도 나가는 유틸리티 비용이 월세에 전부 묶여서 공짜로 제공되니 통장 잔고를 지키기에도 아주 유리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편하게 쓰실 수 있고 차가 있으시면 주차 걱정도 없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에서 8월 1일부터 진정한 프라이빗 라이프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