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살인적인 월세 시장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 같은 방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메트로타운역까지 도보 12분, 페터슨역까지 도보 10분이라는 환상의 더블 역세권인데 가격이 무려 1,050달러라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증금은 깔끔하게 딱 절반인 525달러라 초기 비용 부담도 아주 가볍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쾌적한 2층에 위치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아주 잘 보장됩니다. 여기에 숨겨진 진짜 사기적인 혜택은 바로 유틸리티와 인터넷이 렌트비에 전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전기세, 인터넷비 따로 낼 걱정 없이 숨만 쉬고 살아도 이득인 수준입니다.
집안에는 빵빵한 센트럴 에어컨이 있어서 다가올 한여름에도 겨울 왕국처럼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세탁기도 편하게 쉐어하실 수 있습니다. 장을 보거나 급하게 약을 사야 할 때도 걱정 없습니다. 세이브온푸드와 약국이 있는 쇼핑몰이 딱 10분 거리에 있어서 슬리퍼 신고 슥 다녀오기 아주 좋습니다.
다만 이 완벽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철저한 규칙이 있습니다. 흡연, 반려동물, 마약, 그리고 시끄러운 파티는 절대 금지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환경을 선호하는 직장인 여성분이나 여학생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과 다름없는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늦으면 다른 분이 채갈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빠르게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