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욕슨 파크에 숨어있던 기가 막힌 보금자리를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4층이라 거실에서 창밖만 바라봐도 푸릇푸릇한 놀이터와 시원한 스프레이 파크가 한눈에 들어와서 하루 종일 멍때리기 딱 좋은 조망권을 자랑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까지 실시간으로 감시(?), 아니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아주 평화로운 곳입니다.
방이 무려 3개나 되는데 여기에 요술 주머니처럼 독립된 덴(Den)이 하나 더 딸려 있습니다. 재택근무용 서재로 쓰거나, 비밀 아지트로 꾸미거나, 혹은 네 번째 방으로 써도 손색없는 완벽한 보너스 공간입니다. 실내 면적이 무려 1777 sqft에 달해서 집 안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차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일 전혀 없게 지정 주차도 2대나 가능하고, 주차장 앞 창고에 연결된 전기플러그 덕분에 테슬라 같은 전기차 충전도 거뜬합니다. 게다가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대형 솔라리움입니다. 에어컨이랑 가스 바베큐 커넥션이 완비되어 있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계절 내내 홈캠핑 감성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단지 안에 헬스장이랑 커뮤니티 라운지도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유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쾌적한 환경을 위해 흡연이나 반려동물 동반은 정중히 사양하고 있으며, 세입자 보험은 필수입니다. 7월에서 8월 초 사이에 입주가 가능하니 늦기 전에 얼른 텍스트나 이메일로 편하게 찔러봐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