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한아름마트랑 각종 한인업체가 진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황금 위치입니다. 로히드역까지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차가 없어도 날아다닐 수 있고, 집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콕 박혀 있어서 출퇴근이나 아이들 등교시킬 때 광속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새로 싹 레노베이션을 마쳐서 갓 나온 빵처럼 아주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방 3개가 전부 큼직큼직해서 짐이 아무리 많아도 답답할 일 없고, 화장실도 2개나 있어서 아침마다 번호표 뽑고 순서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세탁기랑 출입문, 화장실 모두 완벽하게 독립된 전용 공간이라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월 2,100달러에 보증금 1,050달러인데, 무려 유틸리티까지 전부 포함이라 매달 전기세나 가스비 폭탄 맞을 걱정을 깔끔하게 접어두셔도 됩니다. 1년 이상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낼 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9월 1일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합니다. 일하느라 전화를 바로 못 받을 수 있으니 메세지 하나 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빛의 속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