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중심가에 위치한 아주 신상 같은 보금자리입니다. 방 두 개에 화장실도 두 개라 아침마다 눈치 싸움할 필요가 없고, 발코니도 두 개나 있어서 아침마다 커피 한 잔 들고 허세 부리기 딱 좋은 구조입니다. 2017년에 지어진 곳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거실이랑 방 모두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서 광합성하기 아주 좋습니다. 주차공간 1대에 전용 스토리지까지 챙겨주니 짐이 많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이 집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집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리조트급 시설입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쇠질하고 실내 수영장에서 어푸어푸 수영한 뒤 사우나에서 땀 싹 빼면 따로 스파 갈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창밖으로는 멋진 노스쇼어 산 전망이 펼쳐져 있어서 가만히 서서 창문만 바라보고 있어도 안구가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항도 가깝고 Fraser River 강변도 바로 앞이라 주말마다 감성 산책하기 최고입니다. 랜스다운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도착하니까 차가 없어도 대중교통 타고 어디든 슝슝 다닐 수 있습니다. 한 달 렌트비 2,900달러에 보증금 1,450달러이고, 지금 즉시 입주 가능하니까 놓치지 말고 빨리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