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플릿우드에 아주 귀한 1층 1베드룸 공간이 나왔습니다. 지하나 옥탑방 특유의 어두컴컴한 감성에 질리셨다면 여기 아주 딱입니다. 1층 가든뷰라 창문 열면 뒷마당 나무들이 울창하게 반겨주고 햇살 받으며 힐링하기에 그만입니다. 방이랑 거실, 주방, 식사 공간까지 알차게 갖춰져 있고 사진에 보이는 가구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여름에 땀 뻘뻘 흘릴 일 없게 중앙 에어컨도 시원하게 돌아가고,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는 전용 출입문과 전용 세탁기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집 바로 앞 길가에 주차도 아주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프레이저 하이웨이랑 1번 고속도로가 차로 5분에서 10분 거리라 어디 이동하기에도 입지가 예술입니다.
제일 중요한 조건은 1인 기준 월 렌트비 1,500달러에 보증금 750달러입니다. 혹시 마음 맞는 분과 둘이 들어오신다면 상의 후에 월 1,600달러에 보증금 800달러로 조율 가능합니다. 더욱 감동적인 건 유틸리티와 인터넷 비용이 전부 포함이라는 점입니다. 비흡연자에 반려동물 없이 깨끗하게 쓰실 분을 원하고 계시며, 소득 증명과 레퍼런스 및 범죄 경력 조회는 필수라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집주인 분이 키우시는 귀여운 강아지가 가끔 뒷마당 산책을 나가곤 하니까 댕댕이를 무서워하시는 분이라면 이 점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본인 소개와 함께 이메일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