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역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출근길에 뼛속까지 게을러질 수 있는 어마어마한 집이 나타났습니다. 15층 높이에 남향이라 채광이 눈이 부실 지경이고, 통창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뚫려 있어서 집안에서 광합성 하나는 끝내주게 할 수 있습니다.
침실 2개에 화장실도 2개라 아침마다 화장실 순번 싸움터가 될 일도 없습니다. 오픈 컨셉 주방에는 인덕션부터 오븐, 식기세척기까지 풀세팅되어 있어서 요리하기 편하고, 유닛 안에 전용 세탁기랑 건조기도 살포시 들어앉아 있습니다. 발코니로 나가면 도시와 녹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맛집입니다.
월세는 2,900달러이고 보증금은 1,450달러입니다. 지정 주차공간 1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퀴틀람 센터랑 월마트, T&T, H-마트까지 전부 걸어갈 수 있어서 장보러 갔다가 통장 잔고 털리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10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고 금연에 반려동물은 아쉽게도 안 됩니다. 최소 1년 계약 조건이니까 관심 있으면 얼른 이메일로 문의해서 구경 예약을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