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코퀴틀람에 부엌과 화장실은 물론이고 바닥까지 싹 다 새로 고친 2층 집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카펫이 단 1밀리미터도 존재하지 않는 All 라미네이트 마루라서 먼지 날릴 염려 없이 쾌적하게 굴러다니실 수 있습니다. 방 3개가 전부 시원시원하게 큼직하고 거실도 널찍해서 짐이 아무리 많아도 숨통이 탁 트입니다.
햇살 좋은 날 차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넓은 선덱과 아기자기한 앞마당까지 완벽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집 뒤편에는 당장 안 쓰는 짐들을 몽땅 밀어 넣을 수 있는 대형 스토리지와 전용 주차 공간 1대분까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참고로 화장실 사진은 리노베이션 중에 찍은 거라 거울이 안 보이지만 지금은 아주 넓고 깨끗한 거울이 정면에 걸려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래층에는 세상 친절하고 좋은 한국인 가족분이 살고 계셔서 유틸리티 비용은 딱 반반씩 부담하시면 됩니다. 한 달 렌트비는 2,500달러이고 보증금은 1,250달러이며 입주는 2026년 10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가신다면 Sonya 님께 다짜고짜 전화부터 걸지 마시고 꼭 매너 있게 문자를 먼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