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보면 분명 1층인데 뒤로 가면 남향 반지하가 되는 신기한 공간이에요. 창문이랑 벽 공간이 시원하게 빠져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니 비타민D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써리 프레이저 하이츠 쪽이라 1번과 17번 고속도로 진입도 빠르고,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5분 거리라 이동하기 아주 편해요. 퍼시픽 아카데미랑 프레이저 하이츠 세컨더리 스쿨도 바로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개인 전용 화장실과 샤워장이 따로 있다는 점이에요. 아침마다 화장실 눈치게임 하면서 발 동동 구를 일 없이 오롯이 혼자만의 평화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무료로 팍팍 지원해 주시니 방구석 데이터 걱정도 없어요.
방 크기도 300스퀘어피트로 아주 넉넉해서 대자로 뻗어 자도 공간이 남을 정도인데, 월 750불에 디파짓 400불이면 조건도 꽤 훈훈합니다. 유틸리티는 사이좋게 5분의 1씩 나누어 내시면 돼요.
담배나 홈 비즈니스, 재임대는 사절이고, 조용하고 깔끔하게 지내실 분을 기다리고 계세요. 신용 확인과 세입자 보험은 필수이니 참고해 주시고, 일별 민박이나 단기 렌트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가시면 편하게 연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