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크와 코모레이크 사이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서 산책 나가면 강제로 피톤치드 흡입하게 되는 조용한 주택가 1층입니다. 코모레이크 빌리지 몰이랑 레저 센터까지 슬리퍼 끌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귀차니즘 만렙이어도 굶어 죽거나 심심할 틈이 없는 곳입니다.
답답한 지하가 아니라 1층 워크아웃 지상 공간이라 채광도 훌륭하고, 개별 출입문에 전용 화장실, 단독 세탁기까지 다 따로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왕처럼 독립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TV, 침대, 식탁, 책상에 기본 주방도구까지 싹 다 구비되어 있어서 진짜 숟가락 하나만 챙겨 오셔도 바로 사람 구실 하며 살 수 있습니다.
월 1,800달러에 보증금 900달러인데, 유틸리티랑 초고속 인터넷까지 렌트비에 전부 포함이라 한겨울 난방비나 관리비 고지서 보며 가슴 졸일 일도 없습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고 장기 거주를 더 선호하지만 단기도 가능하다고 하니 놓치기 전에 번갯불에 콩 볶듯 얼른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