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역에서 여유롭게 걸어도 3분이면 도착하는 초역세권 집이 나왔습니다. 보통 지하철역 코앞이면 덜컹거리는 소음 때문에 창문도 못 여는 게 국룰인데, 여기는 스카이트레인이 지하로 조용하게 숨어서 지나다니기 때문에 소음 스트레스는 고이 접어두셔도 됩니다. 주변에 마트, 식당, 카페, 공원까지 전부 슬리퍼 상권으로 갖춰져 있어서 게으른 완벽주의자에게 최적화된 위치입니다.
내부는 718스퀘어피트의 넉넉한 1베드 구조에 아늑한 덴까지 덤으로 딸려 있습니다. 덴 공간을 홈오피스로 세팅해 두고 재택근무 감성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게다가 역세권 집치고는 보기 드물게 주차 공간을 2대나 내어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자랑합니다.
주방에는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삼총사가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고 실내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 겨울철 분위기를 책임질 가스 벽난로까지 알차게 완비되어 있습니다.
입주는 2026년 12월 1일부터 가능하며 월 렌트비는 1,950달러, 보증금은 975달러입니다. 최소 1년 계약 기준에 전기와 인터넷은 별도이고 세입자 보험은 필수입니다. 아쉽지만 반려동물 동반, 실내 흡연, 파티 및 서브렛은 절대 불가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희망 방문 시간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