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겨울에 히터 바람 때문에 얼굴 찢어질 뻔하고 뼈 시려본 경험이 있다면 여기가 진정한 탈출구입니다. 무려 귀하디귀한 바닥난방이 들어오는 2층 방이라 건조함 없이 따끈따끈하게 귤 까먹으면서 지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입니다. 학생이나 직장인 여성분만 모시는 안심 구역이라 마음 놓고 편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동네 입지부터 말씀드리자면 Mundy Park와 Poirier Community Centre가 코앞이라 건강 챙기기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딱 2분 컷이라 출퇴근이나 등하교할 때 눈물 흘릴 일도 없고, 하이웨이 진입도 수월한 데다 한인마트와 한인타운도 가까워서 한국 음식 수혈하기 딱입니다.
방 안에는 큼직한 퀸 사이즈 침대와 책상 등 기본 가구가 완벽하게 들어가 있고, 개인 식기랑 주방 기구까지 싹 다 구비되어 있어서 그냥 캐리어 하나 끌고 몸만 오시면 됩니다. 심지어 별도 출입문에 전용 세탁기까지 단독으로 쓰실 수 있고 집 바로 앞 주차도 가능해서 독립된 라이프를 누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제일 든든한 점은 초고속 인터넷, 전기, 가스, 수도까지 모든 유틸리티가 포함이라 매달 고지서 보고 심장 덜컹할 일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시 입주 가능한 마스터 베드룸이니 놓치지 말고 서둘러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