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무디 쪽에 지갑 사정 제대로 지켜줄 참한 하우스 2층 전체가 나왔습니다. 방 세 개에 화장실 두 개짜리 널찍한 구조인데, 가구부터 유틸리티, 인터넷까지 싹 다 포함되어 있어서 캐리어 하나만 덜렁 들고 들어오시면 끝납니다.
집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뚜벅이 생활도 전혀 문제없고, 걸어서 10분이면 포트무디 도서관이랑 레크리에이션 센터, 마트, 식당까지 싹 다 정복할 수 있는 황금 동선입니다. 심지어 요즘 대세인 전기차 충전까지 지원되니까 친환경 라이프를 즐기시기에도 딱 좋습니다.
겨울에는 온돌 부럽지 않게 따뜻하고 여름에는 자연 에어컨 수준으로 시원한 기특한 집입니다. 하이라이트는 마당 가든에서 싱싱한 야채를 직접 수확해서 바로 고기 쌈 싸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 월 2,700달러에 이 모든 호사를 누릴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