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에 방 하나에 침실 크기만 한 덴까지 딸린 하우스 아래층 자리가 나왔습니다. 말이 좋아 덴이지 크기가 거의 일반 방 수준이라 사실상 투베드처럼 넉넉하게 쓸 수 있고, 심지어 화장실도 사이좋게 두 개라서 출근 시간에 눈치 싸움할 일도 없습니다. 공간도 1,000에서 1,200스퀘어피트 수준이라 짐이 아무리 많아도 숨통이 탁 트이는 넓이입니다.
위치는 로히드 하이웨이랑 1번 고속도로가 코앞이라 밴쿠버 어디로든 슝슝 다니기 편합니다. 차로 딱 10분만 달리면 로히드 타운센터와 한국인의 소울 창고인 H마트가 떡하니 있어서 장보기 난이도도 최하 수준입니다. 창밖으로는 시티뷰와 마운틴뷰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커피 한잔 들고 멍때리기에도 아주 제격입니다. 별도 출입문에 전용 세탁기까지 갖춰져 있으니 하우스 아래층 특유의 동선 겹침 걱정 없이 독립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월 렌트비는 1,850달러에 디파짓은 절반인 925달러이며, 당장 짐 싸서 들어올 수 있는 즉시 입주 상태입니다. 귀여운 반려동물도 협의 가능하니 댕댕이나 냥이와 함께 살 집을 찾고 계셨다면 고민하지 말고 서둘러 뷰잉 예약부터 잡아보세요.













